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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문화] 다낭 꽁까이 이 요망한 지지배들 실체를 싹 까발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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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4-06-23 18:13 6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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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이제는 좀 신비로운 느낌은 거의 사라지고 모두들 편하게 오시는 분위기로 바뀐 거 같습니다. 몇 해 전만 하더라도 베트남 꽁까이 하면 환상이 좀 있었는데 최근 유튜브를 비롯한 여러 카페나 사이트 등에서도 소개가 많고 실제로 이곳을 다녀가신 분들도 많기 때문에 이제는 그런 환상에서 나와 현실적으로 어떤지 실제로는 어떤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사실 베트남 어디 시골, 산골 소수 민족 아닌 이상 요즘은 예전처럼 베트남 처녀 하면 순수하고 어쩌고 하는 느낌은 잘 없습니다. 얘들도 볼 거 다 보고 따질 거 다 따지고 꾸밀 거 다 꾸미고 삽니다. 하지만 여전히 다낭 꽁까이에게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점은 범위가 작다는 것입니다. 단적인 예를 들어 한국에서 오빠 가방 사줘 와 다낭에서 오빠 가방 사줘의 체감이랄까요. 한국에서는 최소 400~500만 원 생각해야 한다면 다낭에서는 5~10만 원 생각하면 되는 그런 느낌?? 아주 단적인 예이긴 하지만 생활 전반적으로 모든 부분에 있어 이러한 범위도 작고 또 남자에게 기대하는 범위도 한참 작습니다. 그래서 저희 입장에서는 아직도 순수하게 보이는 것이 바로 이 다낭 꽁까이입니다. 오늘은 다낭 꽁까이에 대해 현실적인 얘기를 좀 해보려 합니다.


다낭 꽁까이 특징 

외모 : 우선 다낭은 베트남 중부 지역입니다. 여기는 오리지널 베트남 친구들의 외모입니다. 우선 체구가 대부분 아담합니다. 관리 좀 한다 하는 친구들 보면 허리가 두 손에 잡힐 정도로 얇고 늘씬합니다. 또한 작은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비율이 아주 좋습니다. 키들이 대부분 150 중반에서 커봐야 160 중반 정도 되고 기골 자체가 작아서 그냥 보자면 마냥 작은 느낌 드실 겁니다. 하지만 키에 비해 엉덩이나 하체 쪽 발달이 대부분 괜찮고요 (우스갯소리지만 한국은 책상이 딱딱해서 애들 엉덩이가 안 예쁘다 하죠) 전체적으로 비만인 친구들을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뭐 와보시면 아시겠지만 먹는 거 자체가 살이 찔 수가 없기도 합니다. 외적으로는 저희가 생각하는 베트남인들의 얼굴입니다. 동그랗고 눈 크고 이목구비 야무진 얼굴이고 동남아의 얼굴이 보이는 친구들이 요즘은 잘 안 보입니다. 


감히 총평해 보자면 사실 중부 애들이 못생긴 애들은 진짜 못생겼지만 최근 지구 온난화 때문인지 탄소배출 때문에 이상해졌는지 예전 원숭이 같은 친구들은 거의 없어졌고 전체적으로 비율족 고 체구 작고 오밀조밀 귀엽고 예쁘장하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애들이 하얀 피부에 광적으로 집착합니다. 해서 시커먼 애들은 별로 없습니다.


성격 : 몇 년 전의 동남아 하면 그게 좀 컸습니다. 네가 이렇게 잘살면 나를 도와줘야 한다. 반대로 나보다 못한 사람은 내가 도와줘야 한다. 뭐 당연하고 좋은 생각이지만 이게 심한 애들은 뭔가 요구하는 게 너무 당연합니다. 이를테면 택시비 좀 줘라 돈 없으니? 뭐 이런 요구도 너무 떳떳하게 합니다. 하지만 최근의 다낭 꽁까이들 보면 더치페이를 하는 경우도 많고 본인이 얻어먹으면 한 번은 사려는 모습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어떤 변화인지 모르겠지만 최근 젊은 친구들은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늘 들으셨던 얘기겠지만 다낭 꽁까이는 생활력 강하다고 들으셨을 텐데 정확히 이 부분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남자 시키들 빠져가지고 일도 시원치 않고 하다 보니 모계 사회가 유지되며 여성들의 생활력이 아직도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외에 지고지순한 면이 아직도 보이고 있습니다. 바람피우거나 딴짓하는 나쁜 친구들이 잘 없고요 이해심이 아주 넓은 것도 제가 본 다낭 꽁까이들의 특징입니다. 


예전에는 베트남 친구들도 집착이 상당했는데 최근 몇 년 동안 집착을 통한 어쩌고 하는 따위의 사고를 본 적이 없습니다. 요즘은 베트남도 마인드가 신식으로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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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꽁까이가 좋아하는 남자 특징 
너무 당연하지만 다낭 꽁까이가 좋아하는 남자 특징은 똑같습니다. 잘생기고 키 크면 뭐 무조건 통하지요. 사람 보는 눈은 어쨌든 거기서 거기이고 다 똑같습니다. 한국에서 잘생겼다 하면 여기서도 똑같습니다. 하지만 눈물겹게도 저희가 이쪽에 해당하진 못하잖습니까. 제가 말하는 키 크고 잘생긴은 정말 상위 5프로 이런 분들 얘기이고 현실적으로 좋아하는 남자의 특징은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셔야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봤을 때 다낭 꽁까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남자는 안정감을 주는 남자입니다. 다낭 꽁까이들 집안 환경 보면 개차반인 곳들 너무 많습니다. 특히나 엄마 쪽은 괜찮은데 아빠 쪽 문제가 거의 80프로 이상입니다. 과장 살짝 보 테면 길가는 꽁까이 10명 잡고 보면 5명은 아마 엉망일 것입니다. 얘들이 어릴 때부터 본 게 아버지의 노름이나 계집질, 폭력등 워낙에 이런 환경에 자란 애들이 많다 보니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남자에게 큰 매력을 느낍니다. 이는 동남아에서 공통적으로도 보이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베트남 놀러 오셔서 보시면 좀 나이차 많이 나는 한, 베 커플 많이 보이실 겁니다. 오히려 젊은 친구들보다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이 괜찮은 꽁까이들이랑 다니는 걸 많이 보실 겁니다. 얘들은 젊다 나이 많다로 남자를 보는 것이 아닌 일정 연령대까지는 그냥 모두 똑같은 남자로 봅니다. 그리고 확률적으로 나이가 좀 있는 경우에 경제적으로도 여자를 대하는 자세에 있어도 안정감을 줄 확률이 훨씬 크기에 이런 상황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다낭 꽁까이에게 있어 한국 사람의 위엄은 여전히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다낭에는 다양한 인종이 어울려 살고 있습니다. 어떤 사회를 이룰 정도의 크기로 봤을 때 당연히도 한국 교민들이 있고, 일본, 중국, 서양 (유럽, 미국, 호주 뭐 코쟁이들), 인도 정도 있고 인도는 어딜 가도 배제하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단연코 프리미엄 있는 인종은 한국사람들입니다. 지겹고 지겹지만 한국 문화의 영향 무시 절대 못합니다. 그렇기에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다낭 꽁까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또 어느 정도 호감도가 올라간 상태로 만나보실 수 있는 것도 아주 이점입니다.

다낭 꽁까이 만나는 현실적인 방법 
어플 같은 건 이제는 집어넣으실 차례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어플로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어플은 변질되고도 변질되었습니다. 만약에 놀러 오셨다면 클럽 같은 곳도 한번 노려보시면 좋습니다. 클럽도 보면 한국 분들 많이 가는 곳은 당연히 일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좀 로컬 지역으로 살짝 넘어가시면 여전히 이 동네 젊고 활발한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놀러 오셨으면 클럽에서 공략도 아주 추천드립니다. 만약에 장기 체류 하신다면 가장 접근이 쉬운 친구들이 이발소나 마사지 친구들입니다. 이 친구들은 어느 정도 한국어도 좀 가능하고 외적인 부분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낭의 건전 마사지와 이발소는 정말 건전한 곳입니다. 사상검증 필요가 거의 없을 정도이니 안심하고 도전해 보셔도 좋습니다. 한인 지역 말고 좀 벗어나시면 여기도 예쁜 꽁까이들 노는 곳 많습니다. 부지런히 찾아보시면 아주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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