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문화] 다낭 여자 베트남 꽁까이 만나고 싶은 분들 이 글 하나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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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만 오케이 김실장입니다. 요즘 다시 잠잠 해졌다고 베트남 여성의 국제결혼 도 늘어나는 추세이고 예전이야 지방에 계신 미혼남성 분들에게나 베트남 여성들이 관심 있었지만 요즘은 20대 후반정도만 돼도 베트남 여자들에게 관심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한국 여성들 긴장 좀 하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베트남은 모계사회이고 여성이 사회를 좌지우지한다고 할 만큼 여성들의 힘이 막강한 나라이며 실제로 경제의 상당 부분을 여성이 책임지고 있습니다. 한국과 정 반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의 여성에게서 많이 찾아보기 힘든 생활력이 우선 배우자로써 끌리는 부분인 거 같으며 외모 같은 경우에도 이게 베트남 사람들 맞아? 착각할 정도로 피부도 하얗고 외모도 뛰어나 도시의 여성들은 어느 나라를 가도 외모로 꿇리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여성이 많습니다. 그에 빈해 베트남 남성들은 저를 비롯해 많은 한인들의 객관적인 판단으로는 남자들은 너무 못생겼습니다. 일도 여자가 더하고 상대적인 외모 밸런스도 여자가 앞승 이기떄문에 어찌 보면 베트남 남성들은 축복받았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베트남 여성들 도시마다 특 장점이 많은데 오늘은 다낭 여자에 대해서 설명드리고 어떤 여성을 만나면 좋은 것 인지 그리고 만남을 가질 수 있는 방법과 주의사항 그리고 단기간의 여행으로 유흥으로 만나는 법까지 안내 한번 드리겠습니다.
김실장이 맛본 다낭여자 이렇습니다.
다낭 생활도 어느새 손가락 하나를 다 채울 만큼 되돌아보면 오래 살았습니다. 그 오랜 기간 동안 수많은 다낭 여자를 만나보고 느낀 점 과 경험을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요즘 너튜브 보면 40대 남자가 그냥 술집 방문만 하면 다낭 여자와 같이 놀 수 있다는 둥 사귈 수 있다고 조회수 욕심때매 너무 과장된 광고를 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물론 잘생기면 한국을 비롯해 일본 서양 모든 동남아 까지 쉽게 만날 수 있는 건 만국 공통이지만요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은 포함 사항이 아니 실겁니다. 그래서 무작정 영상만 믿고 진행하시다가는 생각과 다른 태도에 당황하시거나 자존심이 상하실 텐데 너튜브는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다낭 여자들은 하노이 호찌민과 비교해 순수함이 있고 말투가 다른 지역들의 여성보다 애교가 있어 다낭 여자들 처음 본 순간 아 귀엽다라고 생각하실 만큼 아이들이 애교 섞인 말투로 말합니다. 사실 이건 애교를 부리는 게 아니라 다낭 어법이 한국사람에게 그렇게 들리는 거 일뿐 나한테 관심 있어서 저러는 건가 오해는 하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다낭 여자는 남부 여성에 비해 성개방부터 첫 만남에 말을 걸면 어쩔 주 몰라하는 소심한 성격도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다낭 여성들이 이목구비부터 신장도 하노이 호찌민 여성들 보다는 작지만 작은 만큼 귀엽고 작아도 나올 곳은 다 나오기 때문에 비율도 괜찮습니다. 다낭 여자들 또한 연령 분포도를 보면 다른 지역과 같이 20대 여성들이 제일 많고 다낭은 호치민 하노이 그리고 지방의 여성들이 다낭에 와서 일하는 여성이 많이 있습니다. 여행 오신 분들은 길을 걷다 보셨겠지만 다낭 여자들은 사진 찍는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짧게는 30분 길게는 1시간 이상까지 사진에 목숨을 걸었다고 봐도 무방할 만큼 너무 사진을 찍는데 다낭을 비롯해 90% 이상의 베트남 사람들이 페이스북과 잘로를 하고 있어 매일 업데이트하는 재미에 살고 있기 때문에 다낭 여성을 만난다면 담당 사진기사가 되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일반 순수한 다낭 여자의 기준에만 해당하긴 하지만 일이 대 한 욕심도 많고 수입이 좋은 다낭의 여성들도 생각보다 많은데 버는 수입에 비해 지출은 정말 조금 하고 저축만 합니다. 이게 데이트할 때는 조금 답답할 수는 있겠지만 배우자로 써는 일도 열심히 하고 돈도 잘 모으고 1등 신부감 입니다.처음 만났는데 돈을 많이 쓰는 여성을 만났다 이러면 정말 둘 중 하나인데 남성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미래를 계획할 생각이 있거나 유흥 쪽에 종사하는 다낭 여자일 확률이 매우 큽니다. 여행객이 놀러 와서 대화를 하고 교감도 나누고 하면서 친해져야 하는 건데 말이 안 통하는 여행객들은 후자라고 보시면 되시며 유흥의 여성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다낭 여자 만나는 방법
클럽 헌팅문화
한국의 헌팅 문화에 비하면 베트남 그리고 다낭은 여행객과 헌팅하는 문화는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 아직 활성화가 잘된 문화는 아니지만 존재하고 그것들을 알려 드릴까 합니다. 물론 난이도는 쉽지 않아 저는 짧은 여행 이시거나 한 번의 베트남 여행만 오실 거라면 가라오케나 에코걸을 이용해 한번 만나보시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헌팅을 하려면 베트남어를 할주 알아야겠죠 하지만 거의 모르실 거라 음성번역기나 번역기 어플 등을 설치해 말이라도 건네어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합석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합성이 되었다면 번호나 메신저를 교환해야겠죠 다낭을 비롯해 베트남 남자와 여자들은 잘로 페이스북 이 2개는 필수로 하고 있어 스마트폰에 다 설치가 되어있어 사장님들도 스마트폰에 설치를 기본으로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헌팅을 하려면 다낭에는 3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해변에서 여자끼리 술 먹는 무리와 헌팅만남 그리고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클럽방문 및 항상 사람이 붐비는 로컬의 클럽식 오픈 술집 이렇게가 다낭 여자를 만나 보기라도 할 수 있는 방법이고 그나마 확률이 높은 장소입니다. 해변은 베트남어 할주 모르시면 그냥 가지 않으시는 걸 추천드리며 그나마 난이도 쉬운 것이 클럽입니다. 한국의 클럽과 나이트 들은 업소 데려온 여성들이고 업소 여성들도 밖으로 나갈 때 에는 홀복을 벗고 사복을 입고 외출을 하기 때문에 여행자의 눈높이에는 구별이 가기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그냥 술만 마시고 있는데 옆에 여성이 다가온다 이건 사장님들이 너무 잘생겨서 합석하려고 오는 경우 거나 직업여성 둘 중 하나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다낭 순수 일반 여성은 적극적인 성격이 되지 못합니다. 평소에 잘생겼다 소리 못 들어 보셨으면 다낭 기준에도 잘생긴 편은 안타깝게도 아닙니다. 한국인 버프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한국에서도 인정받지 못한 외모는 다낭도 마찬가지라 아시아 인들의 눈은 다 비슷한 거 같습니다. 그러면 직업여성이라는 건데 만나도 상관없는 거 아니냐 물으실 수 있습니다. 네 물론 상관없습니다만 계획했던 계산서 보다 적게는 2배 많게는 4배 이상까지 요금 폭탄을 받으실 경우가 있고 보통은 처음에는 여성이 번역기 쓰면서 친해진 다음 분위기가 오르면 조금 더 비싼 술부터 시작해 풍선 이런 것 들로 요금 폭탄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악덕 여성을 만난다면 나와 놀았는데 2시간에 얼마는 지불해야 한다면서 계산서에 가라오케 여성들처럼 일했다는 금액을 넣어 버리는 버릇없는 여성부터 계산서 위조 까지 하는 여성들이 있는데요 이런 클럽의 다낭 여자들은 왜 이렇게 하는지 알려 드리자면 계산서에 적게는 10% 많게는 20%까지 수익을 받아 가는 여성들 이기떄문에 어떻게 해서라도 술 취한 손님을 노려 합석하고 즐기는 척하면서 계산서 나오면 화장실 다녀올게 이러면서 이미 그 여성은 돈을 두둑하게 챙기고 택시 타고 집에 가고 있습니다. 다낭 클럽은 생각보다 퀄리티 있기 잘 만들어진 곳이 많이 있지만 일반인 헌팅을 하기에는 아직까지 힘들고 정말 일반인 만나고 싶다하시면 로컬 클럽으로 가셔야 하는데 이건 여행객에게 절대 비추천드리겠고 사고 날 확률이 있을 수 있으니 클럽을 여성과 즐기고 싶다고 하시면 가라오케 여성을 초이스 하여 같이 즐기시는 걸 추천드리겠으며 클럽을 예약하실 때는 한국인이 연결해 주는 곳들을 찾아가시는 게 비교적 좋고 폭탄 맞을 확률도 줄어드는 점 참고하시면 되시겠습니다.
어플 만남
미프:피하셔야 하는 어플 중 1순위 미프입니다. 이곳의 여성들은 90% 아니 그냥 다 못된 애들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시겠습니다. 미프깔고 결제만 하면 여성들에게 수많은 구애를 받을 수 있지만 영양가가 없습니다. 저도 시험 삼아 6번 정도 만남을 가졌지만 사진과 다른 여성이 나올 확률이 80% 이상이고 사진과 흡사한 아름다운 여성이 나올 때는 더 귀찮아지는데요 처음에는 만나서 가볍게 카페에서 커피정도 먹다가 좋은 술집 있다면서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BAR나 술집등을 알고 있다면서 데려가 계산을 다 시키고 수입을 올리는 직원인 경우도 많은데 보통 외모가 이쁘다 보면 남성들이 거절을 잘 못하기도 하고 사주는 경우가 많지만 데려가는 술집들은 한국 물가라고 생각하시면 되셔서 다음날 이불킥 하실 수 있습니다. 이건 정말 실화인데 만나고 30분 지나자마자 결혼이야기 슬쩍 꺼내놓는 여성도 봤습니다. 미프는 그냥 하지 않는 게 맞습니다.
틴더:이것도 싫어하는 어플이지만 그래도 일반인이 20% 정도는 섞여 있는 어플 중 하나입니다. 이 어플 또한 결제하지 않으면 누구와도 만날 수 없게 치사하게 만들어 놓았고 외모가 준수하시다면 어쩌다 한 명은 정상인 다낭 여자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만나본 결과 4명은 직업여성 1명은 일반인 이었지만 못생겨서 정이 떨어지는 어플 중 하나입니다.
헬로톡:언어 교환 목적으로 만들어진 어플이고 실상은 언어공부 50% 언어를 핑계로 만남을 하는 여성 50%입니다. 한국어를 잘하는 다낭 여성들이 꽤 있으나 미프와 틴더의 프로필에 비하면 그냥 못생겼습니다만 학생도 조금씩 있고 한국인 회사에 근무하는 일반인 들도 몇몇 보았습니다. 외모를 많이 안 보시는 사장님들은 괜찮은 어플일 수 있겠으나 헬로톡은 만남을 가지기 전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급하게 홈런 치시려고 하는 분들에게는 안 맞는 어플입니다.
페이스북
베트남에 있으면서 여성에게 친구 추가가 제일 많이 왔고 만남도 가져 본 적이 있습니다. 베트남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진들도 좀 올리고 돈 조금 있는 척 좀 해주면 알아서 연락이 오긴 합니다만 한국어와 영어는 모른다고 보시면 되시고 번역기만 계속 돌리시면서 대화를 이어 가야 하는데 베트남 실력이 좀 받쳐주지 않으면 대화는 그리 오래 길게 하실 수 없고 쫑 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제가 베트남 온 지 한 달 정도 됐을 당시 하노이 거주할 때 페이스북 여성과 대화하면서 만남을 가진 적이 있는데 식당 가자면서 택시에 태운 다음에 말해 주지도 않고 어딘가 멀리 끌려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도중에 잠시만 멈춰 달라고 한 다음에 차량문 문 열고 도망간 적이 있습니다. 도망가서 추후에 메신저로 왜 나를 끌고 가느냐 물었던 적이 있었는데 여성이 말하길 우리 대화 중에 맛있는 식당을 내가 소개해주기로 했었고 대접하려고 차량을 탄 것뿐이다라고 알려주면서 자신을 그런 사람으로 본 거냐며 엄청 욕을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세월이 많이 흘러 베트남 여성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밤실장도 하고 있지 만 도망쳤던 저의판단이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대접해 주려고 그런 거 일수도 있으나 여성이 로컬로 데려가는 건 조심하셔야 합니다. 짧은 후기였고 페이스북 만남은 짧은 여행보다는 10박 이상의 긴 여행 체류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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