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문화] 다낭 붐붐 신규 업체 리스트 및 간단한 리뷰 심상치 않은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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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이 작년부터 호치민이나 하노이의 약세에 힘입어 기존에 타 지역에서 운영하던 분들이 다낭에 줄지어 오픈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다 같은 가게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호치민이나 하노이 그리고 다낭은 세세한 운영 부분이 조금씩 다릅니다. 이를테면 하노이 같은 경우는 가게에 상주하고 거주까지 하는 형태의 붐붐마사지가 많은 반면 호치민의 경우에는 대부분 용병으로 운영되는 곳이 많은 등 조금은 다른 운영방식을 보입니다.
이런 두 지역에서 다낭을 목적으로 오픈한 새로운 업체들이 이제 나름 자리를 잡고 운영을 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돈키호테는 태국의 돈키호테와 이름만 같은 업체입니다. 태국과는 별개로 운영되긴 하오나 제법 운영이 괜찮습니다. 저를 포함해 손님들 모두 무난하게 만족하고 불만스러운 부분 없게 매니저들의 서비스부터 마무리까지 아주 괜찮은 코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니저들의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매장은 아니지만 한 명 한 명의 솜씨가 뛰어나고 깔끔하게 마무리가 된다는 부분에서 다낭에서 가장 괜찮은 곳으로 등극한 업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츄릅은 다낭 붐붐에 최초로 선보이는 시스템입니다. 일명 룸카페 형식입니다. 입장료를 계산하고 룸에서 매니저와 따로 이야기를 하는 코스입니다. 로컬 업체처럼 운영하기도 하고 한국의 그런 방처럼 운영하기도 합니다. 저를 포함해 저희 동료들과 손님들의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가격이 상당히 저렴합니다. 통역기를 두고 가격도 가격이지만 대화를 하면서 릴랙스 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도 아주 참신합니다. 가성비는 현재 로컬, 한인, 중국 업체 통틀어서 츄릅이 가장 좋습니다. 매니저들도 아주 괜찮고요 


사쿠라는 현재 다낭에만 3개 이상 있습니다. 한인 > 로컬 > 한인 > 로컬 > 로컬 순으로 오픈했다 접고 운영 중이고 뭐 좀 복잡합니다. 그런데 한인 사쿠라가 먼저 생기고 로컬이 생기고 그 로컬을 또 카피해서 다른 로컬이 생기고 한인 업체 닫았다 재오픈한 게 지금의 상황입니다. 현재 안트엉 쪽 로컬 업체는 운영이 좀 부실해진 것도 사실입니다. 새로 재오픈한 한인 업체는 제법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매니저들이 다낭에서 전혀 새로 보는 친구들이라 아주 만족스럽게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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